안녕하세요 메타 광고 운영 관련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현재 새로운 브랜드 론칭으로 메타 광고를 운영중인데요.
소재를 주 5-10개 이상 새로 만들어 추가해서 성과 테스트 후 필터링 하라고 지시받은 상황인데
제가보기엔 예산대비 소재가 과도하다보니 소재 테스트가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예산 증액을 요청했으나 상부에서 승인받지 못했고
예산 분배 역시 메인 이미지 5만원, 메인 영상 5만원, 테스트 3만원으로 고정된 상황입니다.
이 부분을 상부에 설득하고 싶은데 제가 원래 광고쪽 담당이 아니었다가 전임자 퇴사로 받아 공부하며 일하는거다보니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어떻게 설득을 시켜야하고 성과 개선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조언부탁드리고 싶습니다.
[KPI]
1순위 클릭율, 2순위 ROAS
[예산]
최대 일 13만원
[소재]
주 5-10개 신규 추가(새로운 소재+기본 성과 좋은 소재 베리에이션)
[운영방법]
1차 운영) 하나의 캠페인에서 이미지형, 영상형 소재 한번에 라이브
→ 대부분의 예산이 영상형 소재에 쏠려 이미지 소재 효율테스트 불가
2차 운영) 이미지 캠페인, 영상 캠페인으로 예산 반반 분리 운영
→매주 5-10개의 소재가 추가되다보니 소재가 너무 많이 쌓이고 몇몇 소재에만 예산 쏠림 발생, 나머지 효율 테스트 X
현재) 메인 이미지 캠페인, 메인 영상 캠페인, 테스트 캠페인으로 분리 운영(메인 각각 5만원, 테스트 3만원)
기존 소재 중 성과가 좋은 소재를 메인으로 올리고 나머지는 테스트 캠페안으로 운영 중
테스트 캠페인 내 이미지와 영상 세트 분리
신규 소재도 테스트 캠페인으로 넣은 다음 소재 테스트 진행. 그중 성과 좋은 소재만 메인으로 이관
→ 소재 자체가 많아 효율테스트가 어려움
테스트 캠페인에만 약 30개/일 예산 3만원 집행중이나 특정 소재 몇개에 예산의 80%가량 소진 중, 나머지는 일 100원정도 소진으로 노출이 10단위로 거의 성과 측정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