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마케팅이 처음이다보니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관심사/구매의도 찾는것부터
연령 성별 시간대까지 이정도 이론은
이해했으나 구체적인게 많이 정보가 없어서 질문남깁니다.
질문1)
소재 테스트를 진행할 때
A B C D E 라는 전혀 다른 소재를 가지고
한 그룹에 묶어 논타겟으로 노출을 시키고
그 중에서 효율 나오는 것들을
전환 캠페인으로 돌려보고 있습니다.
소재테스트 할 때 CTR 0.7-1 정도 나오면 괜찮다고 하던데 이걸 어느정도 시간을 돌렸을 때 인지가 조금 어렵습니다.
누구는 제품가가 4만원이면 4만원까지 돌려봐라 누구는 하루를 돌려라 누구는 일주일은 봐야한다 라는게 많아 정답은 없겠지만
평소 어느정도 돌려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일예산 20에 cpc 1000원으로 세팅했습니다.
질문2)
소재를 찾았으면 관심사/구매의도를 맞춰 테스트를 해봐야하는데
이때 예시가 식품이라면 식품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등등 다양하게 있는데 이걸 하나하나 그룹별로 타겟을 나눠서 돌려야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룹으로 나눠야되다보니 캠페인에 예산을 걸고 그룹에서 돌리는 것 처럼 해야되는건지
아니면 소재 하나로 식품 해보고 별로면 가공식품 해보고 별로면 패스트푸드 해보고 이런식으로 하는건지.... 여기서 뇌가 비벼졌습니다.
관심사와 구매의도를 어떻게 테스트를 하는지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질문3)
소재 만들때 각자 스타일대로 만드시겠지만
뭔가 관심사나 구매의도를 설정해주는 만큼
소재도 관심사나 구매의도를 선택했을 때 만들어야 되는 것 같은데요.
소재를 만드실 때 그냥 관련 업종 GFA를 참고해서 먼저 만들어서 테스트를 해보시는지 아니면 관심사와 구매의도를 생각하여 그에 맞는 주제로 만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3-1)
그럼 소재를 만들게 될 때 ctr은 높게 나오나 전환이 안이뤄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리뷰나 상세페이지에 따라 전환이 안될 수 있지만 상세페이지를 안건드려도 되었을 때 가설로 소재에서 전환을 일으킬만한 문구나 사진을 추가해야 된다던데 어떤느낌인지 감이 안옵니다.
만약 똑같은 상황이실 때 글자만 바꾼 소재 5개와 사진을 바꾼 소재 5개 등 소재를 더 만들어서 또 AB 테스트를 진행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잘해지고 싶은 마음에 질문을 좀 길게 썼는데 시간이 괜찮으신분이라면 댓글 남겨주셔서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빠르게 댓글을 달 수 없어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굿도메인
열치
김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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