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행동일까요??
앱까지 만들어놨는데..
일기장 형식의 책이거든요..
영어로 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원어민이 쓴 모범 답안과 소리까지 있는 앱인데
1인기업이고 마케팅도 문외한이라...
직접 소장하면서 자신이 글을 채워나가는 일기장 책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둔다면,
즉 어차피 일기장 책은 컨텐츠 보다는 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어차피 영어 공부 관련 책은 책을 안 산 사람도 소리 파일은 다운 받기도 하더라고요)
전자책은 그냥 무료로 풀어버리는 것도 낫지 않을까요??
자세한 사항은 답글 주신 분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