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름을 대면 그래도 나이를 좀 드신 분들은? 아실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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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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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개의 상품이 거의 매출점유가 너무 커서, 사실 2~~10위 군의 매출을 올려야할 상황입니다.ㅇㄴ

즉 육성군, 매출이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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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품 SKU 는 1000개 이상 많습니다...

거기에서 5~10%미만의 제품들이 소위 회사를 먹여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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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케팅 담당자의 방식이, SKU가 1000개라면 1000개에 세팅할수 있는 키워드를 전체?걸고

다양한 키워드로 자사몰의 유입에만 집중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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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GFA, 카카오 광고도 하는데, 반이상의 금액을 쇼핑 키워드 광고에 (여튼 수천이상) 쓰면서,

제가 생각하는 주력상품군(리뷰까지도 많이 쌓인)을 인위적으로 위에 올려서

제 2의, 제3의 효자 상품을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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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은 이름이 있고, 가격 메리트 및 중요한 리뷰가 쌓여있는데(1000개 중 50개 상품정도)

이런 상품이 네이버 쇼핑 키워드 검색 시 네이버 1페이지 하단이거나 2~3페이지에 있는 상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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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구매를 가진 구매예정자들이 네이버 쇼핑에서 해당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그런 제 2의 효자상품을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광고를 태워 네이버 상단에 노출하여, 구매유도,

그리고 그런 방식으로 자사몰에 진입 시키고, 다른 제품도 보게 되는게 당연 더 효율이 나는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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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체상품에 많은 키워드를 전략없이 넣고, 자사몰로 랜딩만 우선하는 방식이 과연 맞을까요? ㅠㅠ

(그렇다고 방문자수가 꾸준히 늘어나는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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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케터, 광고담당자가 아니라 비전문적인? 단어들이 나오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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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광고도 중요하지만 목적구매를 가진 네이버 쇼핑 검색 광고에서 리뷰많고, 상품성 있는

상품. 하지만 쇼핑검색 1페이지 하단이나 2페이지에 있는 상품을 인위적으로 올려서 하는

방식이 당연히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맞지 않을까요? (리타켓팅 방식도 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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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지만 고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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