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포먼스 마케터의 급작스런 퇴사로 당분간 퍼포먼스를 담당하게 된 콘텐츠 마케터입니다.
방금 네이버 공식대행사라는 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문제점 지적하고 유선상으로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자신들은 네이버 공식대행사라서 따로 수수료는 없고 광고주가 집행한 비즈머니를 기준으로 네이버에서 일정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고 했습니다. 이 말대로라면 저는 대행사 서비스를 받으면서 수수료는 네이버본사에서 나간다는 말인데 맞는 건가요? (즉, 제 입장에서는 무료 대행 서비스로 받아들여집니다.)
전화를 건 목적은 처음부터 영업인가요 아니면 정말 공식대행사니깐 도와주려고 한 것이고 겸사겸사 영업까지 한 걸까요?
광고를 보기만 할 수 있는 권한을 줬고 제안서 하나 보내달라 했는데 바로 문제가 너무 많아서 미팅을 해야할 것 같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일단은 보류한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네이버 공식대행사와 함께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