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프리랜서로 2월까지 일을하다가 3월부터 광고 회사에 입사하여 일을 하고 있는데요.
프리랜서때 1개월 블로그 대행관리 (12건 포스팅 + 블로그디자인 + 이웃댓글소통관리) 이렇게 진행을 40만원에 청소업체를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사진도 안주시고 해서 그렇게 6건으로 1개월 관리가 끝났는데 9개월이 지난 지금 연락와서 10만원 환불해달라고 하네요. 나머지 건수를 채워줄 순 있어도 환불은 어렵다고 하니 뭐 알아서 하신다고 하는데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지금 회사에서도 브랜드 블로그 관리를 해주고 있지만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뭐 하다가 아무리 연락드려도 읽씹하고 사진 안주시고 잠수타시는 분들도 많아서 제가 일일히 다 뭐달라고 계속 재촉은 못하거든요. 오늘 월요일부터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