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수님들..! 광고주의 쇼핑라이브를 맡고 있는 초보 마케터 입니다.
우선 광고주분 스마트스토어는 새싹단계에 찜수는 200명대의 아주 활성화가 안되어있는 스토어입니다.
분야는 식품쪽이구요..! 그래도 이런 상황에 굴하지 않고 광고와 기획만 좋으면 사람들이 많이 볼 것이다!
라는 패기로 인스타그램, 당근마켓, 맘카페 바이럴도 돌렸지만....시청자수가 1000명을 돌파하지 않더라구요....또한 구매 전환률도 매우매우 저조했답니다....
역시나 시청자 수를 많이 모으려면 광고비를 어마무시하게 태우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사전 홍보에 너무 신경을 쓰는게 목적에 맞지 않은 걸까요..?
두서 없는 글이지만 고수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