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앱 회사 마케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앱에 추적 코드 심는 것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facebook이나 firebase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전환 이벤트말고
제가 정한 특정한 행동에 대한 추적 코드를 심는 것이 배우기 어려운 수준일까요?
저희 회사가 내부에는 개발자가 없어서,
페북에서 맞춤 타겟이나 구글애즈에서 인앱 액션 타겟을 설정할 때 중간 중간 떠오르는 타겟들에 대한 추적 코드를 바로 심을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개발 요청서 넘기는 텀마다 요청을 해야 하는데..
막상 요청서가 넘어간 후에도 다른 액션들이 생각이 납니다 ㅜㅠ
생각 날때마다 제가 직접 앱에 추적 코드를 심을 수 있게 되면 좋겠는데.. 이 과정이 배우기 어려운 것인지, 어디에서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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