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당시, 그냥 계속 사용하시라 하고 나왔는데 양도계약서를 쓰라면서 임금을 주지않습니다.
후기작업용 블로그라 최적화 시키는 중이어서 회사관련 포스팅은 없고, 제가 업무외 시간에 개인적으로 찍은 제 사진들로 포스팅했습니다(주로 맛집)
참고로 회사에서는 유동 IP 프로그램 결제만 해줬었습니다.
이 블로그 소유권은 회사에있는것인가요? 블로그를 인질로 임금도 주지않아 괘씸해서 그냥 비밀번호를 바꿔버리면 나중에 문제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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