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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끄는 능력도 마케팅 실력이다. (ft. 토기(TOGI) 인플루언서)

2025.07.17 09:36

가르침을주십시오

조회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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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컨텐츠, 어그로 끄는 능력도

마케터에게는 실력이다.



단발성으로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큰 트래픽'을 만드는 역량은

마케티에게 강력한 '무기'다

(이게 곧 바이럴 마케팅이니까.)




어그로를 끌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컨텐츠'가 필요한데,

이런 컨텐츠는 각종 논란과

맞닿아 있을 때가 많다.

(자극적인 컨텐츠란

어린이 , 장애인, 미인, 건강, 정치, 전쟁 등을

활용한 소재 등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자극적이고 위험한 것에 끌린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큰 도파민'을 원한다.




최근에 해외에서 1년 사이에

100만 팔로워를 넘게 모으며,

빠르게 성장하고있는 토지(TOGI)라는

인플루언서를 보면 알 수 있다.

@togi

토기(TOGI)는 마약, 도박을 즐기며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여 몸을 만든

존재 자체가 자극적인 인플루언서이다.

컨텐츠는 '동기부여(?)라고 하지만





사실상 도박으로 큰 돈을 잃고, 벌고 ~

여자들과 성적인 농담을 하고 ~

다른 채널에 나와서 극단적인

가치관을 이야기하는 등

그냥 자극적인 컨텐츠를 담고있다.

( 토지(TOGI)라는 인간 자체가

매력적이고 재밌다. )





이제 마케터의 경쟁자는

타사에서 일하는 마케터만이 아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대중에게

노출시키는 인플루언서와도

경쟁을 해야한다.

사람들이 반응하는

'컨텐츠 자극점'은 점점 높아진다.

이에 맞춰서 사람들이 반응할만한

더 자극적인 컨텐츠를 기획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마케터는 본인만의 '확실한 선'

그어두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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