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전공이었다가 마케터로 취업 원해서 현재 강의나 부트캠프 등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케터에 관해 완전히 무지한 상태여서 최대한 초보 마케터, 마케팅의 기초부터 관련 강의로 알아보고 있는데, 강좌 별로 시간, 금액 모두 다양하더라구요.
그 중 약 5달동안 매일, 7-8시간 동안 수강하는 수업과 20-30시간 내외의 짧은 마케팅 이론 강의를 듣는 것 중에 결정하고 싶은데,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되네요ㅜㅜ
5달동안 수강하면 확실히 기초는 잡힐것 같은데 그 많은 시간과 노력을 굳이 쏟아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실무자 입장에서 저정도의 강의가 필요한지, 짧은 시간의 강의만 듣고 포폴 만드는 것 위주로 해도 되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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