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케터로 시작해 어쩌다 병원으로 흘러들어왔는데 매번 만족스러운 결과 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의원급들은 특히나 초진환자에 예민해서 꾸준히 확보를 해줘야하는데
마케터라는 직업 특성상 안되는 모든 이유가 나랑 연결되어있는것같아서 의기소침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ㅎㅎ
날도 덥고 압박에 스트레스는 받고 그렇다고 뾰족한 수는 안보여서
매번 눈팅만 하다가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는 마케터분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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