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주는 사람은 신이다.
일을 하기 위해서는
상사를 이해해야 한다.
"상사는 어떤 스타일인가?"
먼저 파악하고, 제대로 소통해야한다.
회사에 이용당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 회사를 통해 내가 무엇을 얻고
성장할 것인가"에 집중하자
그렇다고 해서, 회사가 나를
성장시켜주는 곳이라는 착각하지 말자.
회사는 나에게서 특정 결과를 바라고
나의 시간, 경험, 능력을 구매한 곳이다.
우선적으로 내가 잘하는 일을 맡아,
회사에서 바라는 '성과'를 내야한다.
그리고 '인정'을 받아야
'신뢰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회사는 '나의 가치'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
'성과'를 내기 전에
'기회'를 기대하지 말고,
'보상'은 바라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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