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를 진행하면서 진짜 느낀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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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콘텐츠가 효율이 잘 나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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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작업한 콘텐츠보다 대충 만든 콘텐츠가 좋을 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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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효율이 급락하거나 급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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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마케팅 프로가 시키는 대로 하면 개박살 날 수 있다. (광고비 소진이 목적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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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과 전환을 함께 돌려야 효율이 좋을 때도 있고, 전환만 돌려도 효율이 좋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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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전환을 사용할지, 전환만 돌릴지는 정답이 없다. 매일매일 효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결국 어쩌다 얻어걸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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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티지를 써도 효율이 안 나올 때가 있고, 어드밴티지를 써서 효율이 잘 나올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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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 안 나온 콘텐츠라도 광고 세트를 새로 등록하면 효율이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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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여러 개 사용해도 효율이 잘 나올 때가 있고, 하나만 사용해야 효율이 잘 나올 때도 있다.
메타를 이해하고 공부하여 효율을 높이려고 하는 것은, 세계 경제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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