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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엑셀 못다루는 사람은 없고 디자이너는 혐오다 (feat. 퍼포마 단톡방)

2024.05.31 15:50

김마케팅프리

조회수 803

댓글 9

ai 시대 퍼포마방에서 나온 주제로 만들어진 소설 텍본...★


작가: 3D철학관

엮은이 : 김마케팅프리


출연자

- 짜라

- 김야차

- 마린이지요

- 김마케팅프리

외 다수


짜라와 마린이지요의 엑셀 대화

짙게 드리운 오후 2시 14분, 조용했던 카톡방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짜라가 질문을 던졌다. "외우고 있지 않음." 마린이지요가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저도 if, sum 합니다." 이어서, 화장실이 끼어들며 말했다. "ROUND도 합니다." culdesac는 자신만만하게 엑셀 함수를 외치며 대화를 이어갔다.


"어쨋든 쓸 줄 알면 되는거잖아요," 라고 culdesac가 말하자 화장실은 끄덕이며 동의했다. "근데 사실 함수보다 그냥 엑셀 기능 알고있는게 중요한거같은딩," 화장실이 진지하게 덧붙였다.


엑셀 함수와 데이터 정리, 분석에 대한 대화는 점점 깊어졌고, 김야차가 나타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게 틀리셨네," 김야차는 다른 이들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요즘 엑셀 못하는 사람 천지삐까립니다." 그의 말에 마린이지요는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당장 여기 있습니다!"


짜라가 웃으며 외쳤다. "대충 보고서는 쓰니까..요." 그러자 마린이지요는 다시 한 번 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이버 검색광고 이력관리 데이터 받아서 정리할 때 필요합니다," culdesac는 진지하게 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그렇게 이어지던 대화는 김야차의 한마디로 끝났다. "이쁜거 좋아하는 디자이너 혐오함." 모두가 깜짝 놀랐다. 디자이너에 대한 그의 견해는 단호했다. "이쁜거 싫어하고 상품을 이해한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를 좋아합니다."


짜라는 김야차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 디자인은 예술보다 상업에 가까워야 해." 그 말을 들은 도비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전 제 말을 이해해주는 디자이너... 제 머리속 꺼내주는 디자이너...." 그 한마디가 모두의 마음을 울렸다.


그렇게 대화는 이어졌다.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엑셀과 디자인,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야차는 팀장 재직 시절의 일화를 이야기하며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 "디자인 똥눈깔 똥손아," 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는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 자신의 디자인이 아닌 대충 만든 배너로 광고를 돌려 매출을 증명해냈다.


"디자이너 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그래요," 짜라가 말했다. "선호하는 폰트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고..."


오후의 대화는 점점 더 깊어졌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쌓여갔다. 엑셀 함수부터 디자인 감각까지,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결국 중요한 건 결과죠," 김마케팅프리가 말했다. "잘 팔면 그걸로 끝나는 거 아니오."


모두가 동의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렇게, 짜라와 마린이지요, 김야차, 그리고 화장실과 culdesac까지, 그들의 오후는 끝이 났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엑셀과 디자인, 마케팅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눈 그들은 이제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날의 대화는, 그들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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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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