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법무법인 마케팅에서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었지만, 원래는 광고대행사, 컨텐츠 마케팅쪽으로 가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과를 나오고 스펙도 부족했습니다ㅠ 그렇게 법무법인 마케팅으로 왔는데 사실 이제 곧 3개월차입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던 일이 아니고, 검색광고도 아니고 원고쓰고 확인하고 거의 블로그 마케팅이죠. 이게 과연 나중에 도움이 될까 히는 생각이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전에도 3개월 인턴을 한 경험이 있어서 일찍 그만두면 나중에 끈기가 없다라고 생각하실것같고, 사실 계획도 세워놓은 것도 아닙니다. 1년은 정말 못할 것 같습니다. 사실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 이미 멀리서 올라와 방도 구했고, 돈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직 더 좋는 곳으로 가기엔 스펙이 부족하지만, 여기 있는 것 보단 다른 곳에서 그냥 다른 업무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원래 목표가 살 빼고, 영어 공부를 하는 건데 6개월까지,, 다니면서 일과 병행하면서 하는게 나을까요 .. 아니면 바로 다른 곳으로 가는 게 좋을까요..
근데 또 궁금한점이 만일 빠른 시간안에 다른 곳으로 옮길 경우 연차가 없는데 다들 어떻게 면접 보시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