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 섰습니다.

2022.11.24 17:01

비어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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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퍼포마 입니다. 최근 면접을 5회정도 밨는데, 모두 탈락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서류에서 떨어지고 면접 붙여달라, 다붙을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서류는 다붙는데 나이가 있어서인지 뭐때문인진 몰라도 면접에서 다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나중 셀프 리뷰를 하고 있는데,

일단은 가장 큰 이유는 1)잦은 이직과 2)퍼포마이긴 하지만 업계와 연관성이 적다는게 가장 큰거같아요.


예를들어서 서류붙은곳은 게임회사인데, 저는 금융,F&B,게임, 여행 등 다양한 곳을 경험했거든요.

어쨌든 오늘까지 면접을 마친 회사에서 셀프리뷰를하고, 이력서를 조금 수정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문득 지금 제가 대행사는 모두 거절하고 있거든요.

오히려 대행사가 처우나 연봉은 높게쳐주고 스카웃 제의를 해주시는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제 안그래도 퍼포마가 아닌 약간 영업과 어중간한 인하우스에 있을바에

차라리 퍼포마를 제대로 경험할수있는 대행사가 낫지않나라는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


어제 어떤분이, 그래도 어중간한 인하우스에서 굳이 퍼포마가 아니더라도 업무의 확장을위해서

인하우스에서 버텨라,,, 를 분도 계셧고,


아니다! 그건 시간낭비로 인하우스 자체도 대행사 경험한 퍼포마를 선호하기 때문에

경험만 있다면 충분히 인하우스 갈수있다 라는 분이 계셔서,,,


그냥 인하우스, 대행사 모두 장/단점이 있는거같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경력이 단절되거나 어중간한 업무의 퍼포마 인하우스 vs

많은 스트레스와 장기적으로 정착이 어려울수 있는 대행사,,,


이게 고민입니다.. 6년차 마케터로써

좋은경험이 될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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