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측에서 금요일부터 휴가라고 하여 금요일이 아닌 내일 또 한의원을 가게 되었고, 그로 인해 담주는 화요일부터 진료가 시작되어 담주도 화요일에 진료 받게 되었네요. 한의원을 조금 빠르게 마치고 나온 뒤, 시장에 가 다이소에선 현금으로, 마트와 디씨점에선 온누리 상품권으로 생필품 등을 사, 집으로 돌아와 쉬다가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더위와 피로를 식히다 그만 저녁은 늦게사 조금 간단히 먹었어요. 그러고보니, 더워도 이젠 밤이 좀 빨라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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