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었는데, 쏘다니기는 하였네요. 그리 장거리는 아니었지만. 내일도 그렇다고 하나 장마철이라 좀 지나면 곧 비소식이 또한 오겠지요. 선풍기는 3단으로 해 회전으로 돌리고 있습니다만, 정작 잘 때는 꺼도 될 것 같아요. 참, 새로 산 바지가 칫수를 제대로 안보고 사 너무 작아서 조금이라도 손보려고 뭘 좀 사왔었는데, 결국 안되어 버렸어요. ㅋ~~아까비...2000원과 괜하게 산 것들, 집에 왔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누룽지, 빵 등을 받아 다시 집에 왔습니다. 늦게 저녁 식사하고나니, 벌써 또 저무는 밤, 잘 주무시길... 아, 그리고, 지인은 손풍기가 안된다고 해 가지고 와 충전하니 되어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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