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의 스펙이나 경험에 대해서 인정하는게 당연하지만, 간혹 본인의 경험을 너무 일반화 하시는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작성자인 저도 경험에 대한 근거로 얘기를 많이 하지만, 요근래 들어서 더 크게 느껴지는건지 가끔 대화하다보면 비꼬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본연 자기의 영역이 있을테고 그리고 확장될테고 서로 간의 메인 업무적인 커리어는 존중하는게 맞으나
존중이되어야 소통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요새 많이 불편하네요.
이러다가 불필요하게 스펙이나 경험까지 얘기해야되나? 싶을정도로 고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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