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미핸입니다.
저는 19년 10월에 시작해서,
2월까지는 월 수익이 100만원을 넘지 못하다가,
3월을 기점으로 1,000만원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2월까지는,
블로그를 열심히 키워서
어느정도 검색이 노출이 되면
키워드를 잡아 쿠팡파트너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면,
3월부터는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이
내 링크를 클릭하게 하자!"
라는 생각으로 생각과 실천이 바뀌었습니다.
쿠팡파트너스의 가장 큰 장점은
내 링크를 클릭하기만 하면
상대방이 24시간동안 뭘 사든,
다 내수익으로 잡힌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최대한 사람이 많은 곳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소개하고 홍보하자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동시에 굳이 블로그로 할 필요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커뮤니티나 카페, 웹사이트, 밴드, 오픈채팅방
등등 수많은 채널에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물감총으로 쏘는 서바이벌을 생각하면,
우리가 상대방옷에 물감을 조금만 묻히기만해도
아웃을 시킬 수 있잖아요.
그래서 어떻게든 상대방에게 내 링크를
묻히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규칙을 안지키거나 약관에 어긋나게,
어그로를 끌면 안되구요.
정해진 룰 안에서, 어떻게 하면 내 링크를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싸움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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