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단지, 타겟팅 정확도가 높아지면 CPC (또는 CPM) 이 상승힙니다. 당연한 얘기지만요.

업종마다 다르나 CPI 는 대략 1~2 달러 (1000~2000원) 일 예산 = CPIx50 이렇게 시작해보는것을 권장합니다. 그 후 운영하면서 조정하면 됩니다.

GA에 비해 GA4는 국내 블로그등에 소개글이 많지 않습니다. (영어에 자신있다면 이부분은 패스) 그외로는 GA4 ↔ GDS (구글데이터스튜디오) 연동이 GA 만큼은 아직 지원해 주지 않습니다. 이 부분만 체크하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순하게, 어느 것을 많이 쓴다? 는 무의미 합니다. GA에 익숙하면 GA4는 비교적 쉽게 적응되기 때문입니다.

캠페인 > 광고일정 -광고일정 > 연필 아이콘

유튜브는 아래의 타겟팅`도` 가능합니다. 아마도 2번이 답변이 되겠네요. 1. 리타겟팅 스크립트를 랜딩에 삽입하면 일반 리타겟팅이 가능함. 2. 구글애드 ↔ 유튜브 채널 연결시(스크립트 삽입 불필요) 아래의 잠재고객에게 타겟팅 가능 · 채널의 동영상을 조회함 · 특정 동영상을 조회함 · 채널의 동영상을 광고로 조회함 · 특정 동영상을 광고로 조회함 · 채널을 구독

1. 복합적인 문제라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2.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단지 앱광고는 CPA의 50배를 일예산으로 권장하는바, 일반 캠페인도 30~50배가 시스템이 생각하기에 안정적이라 여길 수 있습니다. 3. 타겟 CPA 운영자체에는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상적인 광고죠) 단지 반드시 아래의 사항이 `반드시` 전재 되야합니다. 1) 랜딩에 전환추적이 세팅되어 있는지

광고유입->게시판유입(랜딩페이지)->상품상세이동->구매 로 이어져도 (혹은 구매전 홈페이지내 페이지를 돌아 나녔어도) 전환으로 잘 잡힙니다. 단, (당연한 얘기지만) 랜딩페이지에 픽셀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성과라 함은 전환 성과인가요? 클릭률이나 노출양 인가요? 어떤 상황이든, GDN광고와 유튜브 광고는 전혀다른 광고입니다. 서로 성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옆 링크에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https://dockyum.tistory.com/37 [해당 링크 요약] GA4에서는 이탈률과 종료율이 없어지고, 참여 세션(engaged session)이 등장합니다. 10초이상 머물거나, 전환 이벤트가 있거나, 2개 이상의 페이지 뷰를 보는 세션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세션이라는 개념보다도 `의미`를 더 부여한 개념입니다. (마케팅적으로 매우 중요) * 참여세션 = 10초이상 머물

즐겨찾기 추가는 빙빙님의 방법을 따르면 되나, 검색광고로 유입된것만 구별해서 팝업을 띄우는것은 홈페이지 자체에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대신 국내 부정클릭 방지 프로그램 (유료상품)들이 대부분 해당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