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측의 메타 비즈니스에서 자산들을 보유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 계정, 픽셀, 앱 등) * 대행사측의 메타 비즈니스에서 브랜드의 자산 엑세스 * 대행사측의 메타 비즈니스에서 광고 계정 생성 * 대행사측의 메타 비즈니스에서 광고 계정에 브랜드 자산을 연결 * 광고 진행 이런 방식으로 한곳의 브랜드에서 여러 대행사에 광고를 맡기어 동시 진행하기도 합니다.

잠재고객 캠페인으로 생성하시고 광고에서 인스턴트 양식을 꾸미시면 됩니다.

아.. 이미 계정이 정지되셨다면 어려운 단계일 수 있습니다. 영구 정지까지로 안 가길 바랍니다. 메타 계정에서 이슈가 생기면 시스템에서 바로 대응하지 마시고, 꼭 고객센터 문의로 메타 상담사들과 소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큰 이슈가 아니라면 간혹 메타 상담사가 직접 계정 이슈를 해결해 주기도 하고, 큰 이슈라 하더라고 대응 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반면 시스템

인스타 계정 활성화를 위해서 댓글 유도 및 DM 발송을 하기도 합니다.

1. 노출 지면별 노출 비율 조정 기능은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페북을 노출을 끄면 인스타쪽으로 더 집중되어 노출 가능합니다. 다만 노출지면을 제한하면 광고 경쟁도가 증가해 노출당 비용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2. 저는 기존 효율 낮은 소재는 OFF하고, 신규 소재를 새롭게 등록하는 편입니다.

말씀하신 12월~2월 연말연초 시즌으로 해당하는 이슈가 없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라며, 광고를 통해 적더라도 전환이 발생한다면 해당 전환이 발생한 원인을 파악 및 분석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어떤 키워드에서, 어떤 소재에서, 광고 노출 시간대, 타겟 등) 그리고 분석된 내용을 갖고 가설을 세우고 그에 맞는 광고를 집중 운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말씀하신것처럼 랜딩페이

정답은 없습니다. 이전 셋팅 상황이 너무 엉망이 아니라면 저는 그대로 이어 받아 수정하는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다만 지금 문제는 소통의 문제이네요. 모쪼록 잘 소통되시길 바랍니다.

정확히 이해하고 계십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룹의 확장소재와 소재의 확장소재를 둘 다 등록하였을 경우 소재의 확장소재로 광고 노출이 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정답이 있을까 싶지만 운영 경험상 트래픽 2~3 / 전환 7~8 비중이 가장 많았습니다. (예산 비중) 저도 광고주분들께 보통 그렇게 제안하는 편이고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저도 궁금하네요. 트래픽 광고에 올인한다면 상대적으로 전환 최적화의 기회를 놓치는것으로 생각합니다. 메타 광고는 각 목적에 알맞은 유저에게 노출, 예산 지출이 되기 때문이죠.

브랜드검색 소재에서 기간 설정한 소재가 있다면 해당 기간동안에는 해당 소재만 노출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