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개발자센터에 앱 등록 및 메타 SDK를 앱에 설치를 완료하신 상태라면 광고 집행시 앱 설치건수가 안잡히는게 이상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iOS 대상으로 광고 돌리신다고하니 iOS 14 이상 캠페인 설정은 ON으로 하셨죠? 앱설치 유도가 목적이라면 메타에서는 당연히 앱 홍보 캠페인에 성과 목표는 앱 설치수 극대화로 셋팅하면 되는데 말이죠.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저라면 대표 키워드 / 인기 키워드로 광고 집행하겠습니다. 물론 예산적인 이슈가 있어 무조건적인 상위 노출을 어려울 수 있겠지만 인지도가 없을 때는 더 많이 노출이 되어야 하니까요. 혹은 네이버 신제품 검색광고도 집행 가능한지, 가격적인면이 괜찮은지 검토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이번 여름 허용되지 않은 비즈니스 정책 위반으로 수년간 이상 없이 운영하던 구글 광고에 월 2천만원 정도의 광고비를 사용하는 광고주의 구글 계정이 갑작스럽게 정지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계정 정지 후 4일째 다행히 재활성화가 되긴 했는데요. 이의신청에 온갖 정보와 자료, 구구절절한 사유를 작성하여 보냈지만 왜 계정이 정지가 되었는지 왜 그 정지가 풀

해당 반려된 키워드의 네이버 검색결과가 우리 브랜드의 컨텐츠가 압도적으로 비율이 많아야 검수 통과가 됩니다. 단순히 특정 채널의 상위 노출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브랜드명을 일반 명사 같은걸로 지으신 신규 브랜드를 볼때면 안타깝..

구글 광고를 잘 모를적 원링크로 URL 달았다가 일치하지 않는 URL 이라고 광고 계정 정지까지 당한적이 있었죠. 광고 셋팅 URL과 실제 도착하는 페이지 URL이 다른게 문제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겨우겨우 소명이 받아져서 몇일만에 계정 정지는 해결되었지만 아찔한 경험이었습니다.

의외로 꽃이 즉흥적으로 구입하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배너,영상,SNS광고보다는 검색광고가 효과가 좋죠. 높은 클릭당비용의 검색광고를 어떻게 한정된 예산 내에서 운영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제가 운영하는 메타 앱광고 기준으로는 0.8% 정도의 클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혹 말씀하시는게 앱설치률이시라면 안드로이드쪽은 40%, iOS쪽은 28%정도가 나오네요.

해당 업체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여러 장소에 각각 정보가 등록되어 있는데요. 각 장소마다 이름이 다르다거나 전화번호가 다른점이 확인되네요. 플레이스쪽은 잘은 모르지만 대학교들도 보면 각 건물마다 장소가 개별적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데 그런쪽으로 뭔가가 있는게 아닐까싶네요.

해당 광고는 네이버 쇼핑 검색광고 입니다. 아래 네이버 광고 공지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saedu.naver.com/notice/view.naver?notiSeq=4393

광고 운영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1번으로 진행하는 편입니다. 검색량이 적더라도 해당 키워드를 검색할 유저가 생길 수 있고 검색량이 적은 키워드는 광고 클릭당비용 경쟁도 낮은편이어서 주로 이용하는 셋팅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