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을 운영 = 타겟 세팅 불가능(직접, 대행 운영 동일) 어드밴티지 타겟만 운영 = 효율이 잘 나오는 타겟에서 디벨롭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 = 유사, 리타겟팅의 성향이 강한 캠페인 해당 캠페인만 운영하신다면 대행 운영과 직접 운영의 차이가 없겠지만 더욱 중요한 부분은 캠페인 유형 구성 조합 + 효율 타겟 발굴 (맞춤, 유사, 인구통계, 관심사 등)

인스타그램 프로필 / 랜딩페이지 조회 둘 다 클릭을 기반으로 목표를 두고 있는 이벤트로 랜딩페이지 조회 외에 인스타그램 프로필 방문 또한 프로필 방문 확률이 높은 사용자를 타겟으로 머신러닝은 활성화가 진행됩니다 숙박업을 광고를 통해 유입되는 분들에겐 다양한 콘텐츠를 외부이탈없이 간략하게 보여줄 수 있는게 중요하다는 입장이라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기여 설정이란 전환값을 어떤 개념으로 잡을거냐는 의미입니다. 클릭 후 7일 = 클릭한 사용자가 7일 이내 구매시 전환으로 치환 조회 후 1일 = (클릭X)조회한 사용자가 1일 이내 구매시 전환으로 치환 동영상 조회 후 1일 = 동영상 조회한 사용자는 조회 후 1일에 포함되어 있는 이벤트 말씀주신대로 동영상 조회 후 1일을 추가하더라도 전환수 증가 X -> 동영상 조회는 조회에

API는 동일하게 구매전환을 목표로 진행하는 값입니다 기존 픽셀보다 더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도구로 자사몰의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변경하더라도 효과가 없습니다 입점몰이 메타와 공식 협력매체(ex. 무신사, 올리브영 등)이시면 협력광고 활용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1. 머신러닝 초기화는 20% 내외까진 영향이 적다고 공지되어 있으며 실제 예산 조정시 광고수익률 성과 가 저조해지는 변화는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2. 저효율 소재 off시 일시적 (하루정도) 감소하는 영향을 받으며 그 이후 성과가 상승하다보니 아직 캠페인 집행 기간이 많이 남아있으신 상황이면 off를 추천드립니다.

캠페인 유형에 따라 목표가 다르며 판매캠페인 = 전환 트래픽캠페인 = 클릭 도달캠페인 = 노출 CPM이 목표의 최우선값이라면 말씀주신대로 도달캠페인을 최우선으로 운영 장바구니 사용자 상승이 목표이시면 판매캠페인을 최우선으로 운영해주시면 됩니다.

판매하시는 상품이 이커머스 상품이시면 전환모수가 많이 쌓여있지 않은 상황이더라도 트래픽 캠페인과 전환캠페인의 비율을 섞어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유사타겟이란 타겟을 활용하여 전환캠페인을 우선 활성화해보세요

광고그룹을 설정하실때 픽셀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번 웹사이트 픽셀을 설정 후 1번 웹사이트 랜딩으로 진행하시게 되면 2번 웹사이트의 전환은 추적가능합니다. (1번 웹사이트는 추적 불가능)

트래픽으로 픽셀설치 문의완료 버튼을 추적까지 완료하신 상태이시면 보고서에서 결과값으로 확인 or 대시보드 열 맞춤설정으로 결과를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트래픽은 페북/인스타 사용자 중 광고 클릭확률이 높은 타겟에게 노출되며 잠재고객은 사용자 중에 활동한 이력이 있는 타겟에게 노출됩니다. 우리 광고를 클릭한 사용자 또한 잠재고객 캠페인의 타겟이 되기에 잠재고객 캠페인의 CPM/CPC를 안정화하기 위해선 트래픽캠페인의 모수활용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트래픽캠페인의 비중이 약간 높은편이며 CPA가 점점 안정화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