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어를 설정하는건 해당 언어를 설정한 사용자에게 노출한다는 의미입니다. ex) 한국어 설정 - 한국어로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만 노출 영어 소재로 희망하는 노출 국가 선택 후 언어는 모든 언어를 설정해주시면 선택한 국가에 영어 소재로 노출됩니다 2. 구글애즈에서 노출이 안되는 경우는 전환목표 설정이 대부분의 문제가 됩니다. -전환가치를 너무 높게 잡은경우 -전

슬라이드형태의 광고로 집행을 희망하시는게 아닐지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슬라이드 형태는 광고게시글 불러오기가 불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달 수치가 높아지는것만큼 링크 클릭도 상승해야하는 부분이 맞는 부분인데 이때까지 집행했던 이력 또한 추산수치에 반영되다보니 기존 인스타 광고를 활용하여 계정이 활성화되어있고 메타 광고에선 집행이력이 적거나 없다보니 도달수치가 부족한것으로 예상됩니다.

두가지 상황이 예상됩니다. 1. 메타 광고 / 인스타 광고 = 예상치를 추적하는 방법이 다름 (추가적인 파악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2. 노출기간, 예산, 노출위치는 보여주신 이미지에서 파악불가능 메타 자동세팅 = 어드밴티지 노출위치 (페이스북, 인스타, 오디언스 네트워크, 메시지) 인스타 자동세팅 = 인스타 지면 노출위치 (피드, 릴스, 스토리 등) 3가지 유형 또한 동일하

저효율 시간대를 ON/OFF하는 방법은 있으며 특정기한의 예산을 증액할 순 있으나 매일 시간대별로 세팅하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말씀해주신 세팅은 위와 같이 시간대를 일별로 계속 추가하여 진행은 가능하나 작업절차가 굉장히 번거롭겠네요

머신러닝에 영향을 받는건 사실이지만 해당소재가 광고세트에서 대부분의 전환 & 비용소진이 된 경우가 아닌 조금씩만 소진되고 있던 상황이라면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품절 상황이면 LIVE되는게 더 문제이다보니 영향을 받더라도 꺼주시는게 좋습니다.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시라면 광고세트에 다 묶어서 진행을 해주시는게 좋은 방법이겠지만 만약 예산을 세트당 일별 6~7

인스타 게시물 불러오기 유형 중 슬라이드 형태의 이미지를 활용 가능한 캠페인은 트래픽만 가능합니다 참여 / 판매 캠페인 슬라이드 형태 게시물 불러오기 불가능합니다

캠페인 활동중이라고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노출이 안되는 경우는 광고의 효율적인 부분에서 저조해질때 나오는 상황인 경우입니다. 보통 타겟을 너무 좁게 or 너무 넓게 잡았을때 메타에서 캠페인 목적에 맞는 효율을 보이지 못하는 상황이며 광고가 멈추기 전에 CPM or CPC 등이 급상승하여 저효율을 보일때 자주 보이는 현상입니다. 새롭게 캠페인 생성 후 타겟을 변경해주

열 설정에 '결과'를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목표 설정을 문의로 해주셨으면 결과로 확인했을때 문의건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데이터 소스에서 확인해주시는 데이터는 메타에서 픽셀설치가 된 이후 사이트 내에서 발동한 모든 행동을 확인하는거라 오가닉 포함이 맞습니다.

보시는 광고는 카탈로그형태의 광고입니다 판매캠페인 생성시 어드밴티지 + 카탈로그 광고를 체크해주시면 소재단위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