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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어] 마케팅 인사이트·396·2024. 06. 13

N만 명 바이럴 콘텐츠 성공사례의 공통점은?

바이럴 콘텐츠는 우리 브랜드 콘텐츠에 만족한 고객이 자발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홍보한다는 점에서 영향력이 매우 강력합니다. 많은 마케터분들이 바이럴 콘텐츠 사례를 찾아보고 대행사 외주를 고민하시죠. 그러나 우리 브랜드 성격과 리소스에 맞지 않는 레퍼런스는 콘텐츠 기획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할 때가 있고, 캠페인 목적에 핏한 콘텐츠를 만들어 줄 대행사를 찾는 일은 늘 어렵습니다. 


이런 답답함을 겪고 있을 마케터 여러분을 위해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효과적인 바이럴 콘텐츠를 제작한 실제 사례와 그 비결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



바이럴 콘텐츠의 장점 완벽하게 짚고 넘어가기


🟣비용 대비 효율성이 크다

바이럴 콘텐츠는 별도의 광고 없이 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입소문’처럼 마케팅 효과가 창출됩니다. 따라서 유료 광고 예산을 크게 들이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고객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고객이 우리 브랜드의 온라인 콘텐츠를 공유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스토리 언급 기능으로 콘텐츠가 바이럴 되면 실제 고객의 스토리를 리그램하는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죠. 콘텐츠 하단에 달린 댓글을 통해 고객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브랜드와의 인터랙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한 고객은 브랜드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되어요.

🟣다양한 고객층과의 접점을 형성한다

바이럴 콘텐츠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폭넓은 고객층에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시작한 콘텐츠더라도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여러 채널에 전파되기 때문이죠.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바이럴은 지인 또는 가족의 ‘공유’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즉, 브랜드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 자연스레 콘텐츠가 퍼지는 것이죠. 그래서 고객들은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브랜드에 스며들게 됩니다. 브랜드가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광고’보다 피로감이 훨씬 적은 이유에요.




콘텐츠 바이럴에 성공한 브랜드들의 특징은?


✔️ 툴을 사용해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었다

온라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바이럴에 성공한 기업들은 대부분 대행사에 맡기지 않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커스터 마이징이 잘 되는 노코드 기반의 툴을 이용해서요! 우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캠페인의 목적, 타깃 고객 특성은 브랜드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수차례 오고 가야 하는 외부 커뮤니케이션 없이도 핏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죠. 내부 개발과 디자인 리소스 없이도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툴을 사용한 덕분에 ROI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 비주얼과 경험을 모두 사로잡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콘텐츠에 ‘비주얼’과 ‘경험’이 중요하단 걸 모르는 마케터는 없습니다. 그러나 막상 콘텐츠를 만들어보면 두 가지를 모두 사로잡긴 쉽지 않죠. 비주얼에 집중하면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인터페이스 같은 유저 경험 설계에 상대적으로 힘이 약해질 수 있고, 반대로 경험 설계에만 집중하면 시선을 사로잡거나 차별성을 가지는 비주얼을 내기 어려워지는 게 다반사니까요. 바이럴에 성공한 브랜드들은 인터랙티브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툴을 활용해 유저 경험을 수월하게 챙기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비주얼에 집중해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 SNS 연계 이벤트로 참여를 이끌고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브랜드 공식 SNS 계정 운영하고 계시죠? 보다 강력한 콘텐츠 확산을 위해 콘텐츠 배포처로 SNS를 적극 활용하고, SNS 연계 이벤트도 실시해야 하는 것은 많은 분들이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콘텐츠 바이럴에 성공한 브랜드들은 한 발짝 더 나아갔어요. 이벤트 참여만 유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참여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소통을 시도했죠. 예를 들어 고객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콘텐츠를 공유하면 해당 스토리를 리그램하거나 댓글로 상호작용하는 식이었습니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다는 신기함과 즐거움을 확인한 사람들은 더욱 긍정적으로 콘텐츠를 찾았습니다.



바이럴 콘텐츠 성공사례 레퍼런스 모음


*브랜드명 클릭 시 성공사례 인터뷰글로 이동합니다 :)


콘텐츠 하나로 1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신제품을 홍보한

라라스윗

라라스윗은 신제품을 더 널리, 더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라라도령전’이라는 짧은 웹툰을 연재했습니다. 그리고 웹툰의 마지막 부분에 테스트 형태의 온라인 콘텐츠를 추가했죠. 웹툰과 함께 스토리텔링을 이어갔다는 점과 ‘K-직장인’, ‘플러팅’ 이라는 바이럴 키워드를 녹여낸 덕분에 해당 콘텐츠는 무려 10만 회 이상 플레이되었습니다.  


2만 명이 넘는 운전자에게 서비스 리뉴얼을 자연스럽게 알린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자사 미디어 채널인  모비스라이브를 리뉴얼하고 이를 기념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채널에 유입될 수 있도록 홍보 이벤트를 전개했습니다. 여러 이벤트 중 하나로 모빌리티 관련 내용을 재미있게 다룰 수 있는 ‘유형 테스트’ 콘텐츠를 제작했죠. 결과는 대성공. SNS도 아닌 모비스라이브 게시판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배포했지만 해당 커뮤니티의 유저 성향을 정확히 파악해서 만든 덕분에 운전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탔어요.


시즌 마케팅 콘텐츠를 1만 명이 즐기는 에버그린 콘텐츠로 만든

샌드박스

샌드박스는 브랜드 IP를 정성스럽게 활용한 콘텐츠로 시즌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콘텐츠 비주얼과 몰입감을 챙긴 후 SNS까지 잘 활용한 결과 1만 회에 달하는 플레이를 달성했죠.  고객들은 콘텐츠에 대해 댓글을 작성하며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보였으며 현재까지도 참여 수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5천 명을 몰입시킨

예스24’

예스24는 대표 서비스 중 하나인 ‘온라인 서점’에서 ‘책방’이라는 컨셉을 떠올렸고, 각자 자신만의 은밀한 책방으로 들어가 책을 추천받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테마를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콘텐츠 전반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해 책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하루 일과를 들여다보는 듯한 이야기를 펼쳤죠. 탄탄하게 몰입감을 선사한 콘텐츠였기에 유저들은 이탈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 마지막에 추가한 ‘궁합이 잘 맞는 책방’은 응답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오가닉한 바이럴 효과를 불러오기도 했죠.


콘텐츠 반응을 실시간 광고 소재로 활용해 3만 명을 사로잡은

CGV

찍먹 VS 부먹 논쟁처럼 사람들이 진심으로 몰입하는 재미있는 난제들이 있습니다. CGV는 이 포인트를 공략해 프로모션에 적극 녹여냈어요. 콘텐츠에 대해 엇갈리는 사람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이를 인스타그램 광고 소재로 활용했죠. 콘텐츠 광고의 매력도를 높인 더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에 관심을 가졌고, 높은 CTR과 함께 3만 회 이상의 플레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성공적인 바이럴 콘텐츠의 비결

그렇다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던 바이럴 콘텐츠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무엇이었을까요? 


✅명확한 타깃 층을 설정했다

콘텐츠를 접한 초반 유저들을 바탕으로 ‘모멘텀’이 형성되어야 다른 사람들에게 기꺼이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고, 공유가 되어야 참여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성공적으로 바이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초반 모멘텀이 강력하려면 타깃이 명확해야 해요. 그래야 그들의 공감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거든요. 따라서 타깃 고객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와 그들의 공감을 날카롭게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예시) 엄마들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인 ‘스티커(stickHER)’는 요리, 아이들의 등하교, 아이 교육 등 엄마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가득 채운 ‘MomBTI’ 테스트를 제작했어요. 그 결과 부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이럴 되어 총 43만 명이 넘는 고객들과 만날 수 있었죠.


✅Social proof를 자극한다

Social proof는 불확실하거나 낯선 상황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행동을 따르는 심리를 말합니다. 이를 콘텐츠에 적용하면 콘텐츠 참여를 망설이는 고객들을 부드럽게 넛지 할 수 있어요. 다른 많은 이들이 이미 콘텐츠에 참여한 것을 보면 ‘나도 얼른 해봐야지’라는 마음이 자연스레 생기기 때문이죠.

예시) 핑크퐁은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최대 관건인 콘텐츠 커버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테스트 참여자 수를 표시해 주는 기능을 사용해 Social proof를 자극했습니다. ‘NN명의 한국인이 식사에 진심!’이라는 간결한 문구는 약 3.5천 명의 테스트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기에 충분했어요.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무리 타깃 고객을 대상으로 잘 만들어진 콘텐츠더라도 타인에게 공유하기가 쉽지 않다면 바이럴의 화력을 끌어올릴 수 없습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즉시 공유 및 즉시 참여가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어야 하죠. 

예시) 모먼티카는 글로벌 K-pop 팬들을 대상으로 콘텐츠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유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콘텐츠 마지막 페이지에 각종 채널로 공유할 수 있는 ‘공유 버튼’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K-pop 팬덤이 주로 X(구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특성을 파악해 공유 해시태그를 별도로 커스텀 하기도 했습니다. 유저가 콘텐츠를 X로 공유할 때 사전에 설정한 해시태그가 자동으로 입력되게끔 말이죠. 이렇게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결과, 모먼티카는 총 2천 건이 넘는 플레이와 660건의 리트윗이라는 성공적인 바이럴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결과 페이지는 다양하고 다채롭게 만든다

퀴즈형 콘텐츠에서 유저들이  완전히 설득되는 단계는 바로 ‘결과 페이지’입니다. 때문에 이 결과 페이지를 중심으로 공유 유도를 극대화하는 게 바이럴에 효과적이죠. 공유 유도를 위해선, 나의 결과가 다른 사람의 결과와는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는 재미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유저들이 호기심을 느끼고 제3자에게 ‘너는 어떤 게 나왔어?’물어보며 적극적으로 공유하게 되어요.


예시) CGV는 프로모션 관련 내용이 담긴 콘텐츠의 결과 페이지까지 많은 사람들을 도달시켜야 했습니다. 즉, 자신의 결과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야 했고 다양한 유형의 결과가 있어야 테스트를 접한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질 것이라 판단했죠. 총 12개의 결과 페이지를 다채롭게 제작한 CGV는 무려 3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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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설문조사부터 유형 테스트와 퀴즈까지. 코딩 없이도 아름다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모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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