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픽레터·281·2022. 08. 04

친환경? NO! 진정성 충전 찐환경 마케팅!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진행할 수 있어야 소비자가 응답한다.



환경에 ‘찐’ 관심있으신가요?  에디터 S는 처음에는 환경에 관심은 없었지만 최근에 좋아하는 비건 브랜드 톤 28의 클렌징 워터 사용으로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톤28은 비건인증을 받고 종이 패키지를 사용하는 친환경 브랜드에요. 제품이 종이 패키지여서 쓰면서도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이 들고 재활용 과정에서 뿌듯했습니다. 


사진출처: 톤28 공식 홈페이지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생활을 하기 시작했어요. 작년에 화두가 되었던 ESG 경영 다들 들어 보셨나요? 

ESG 경영은 기업이 얼마나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지,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위해 노력하는지를 평가하는 경영 방식입니다. 이제 ESG 경영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환경에 대한 이슈는 브랜드가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하는 중요 과제에요. 


사진출처: tvN ‘놀라운 토요일’

결국 기업은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가치와 윤리성을 전달하는 활동을 브랜딩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환경을 위하는 우리만의 활동을 이어가야 해요. 제품의 기획, 제작 과정부터 제품을 다 쓰고 처리하는 과정까지 책임지는 기업까지 있듯 이요. 


이번 위픽레터에서는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이슈에 주목하고, 브랜드가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친환경 브랜딩에 대해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브랜드의 목적을 명확히 세우자.

친환경을 단순히 트렌드로만 소비하지 말고 왜 친환경을 하는지, 어떻게 친환경을 하는지 목적과 진정성을 보여줘야합니다. 

친환경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의미를 전달하는 마케팅이기 때문에 철학이 뚜렷해야 합니다. 여기 바로 환경보호에 진심인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진정성을 투명하게 보여준 브랜드가 있어요. 

사진출처: ‘시타’ 공식홈페이지

바로 코스메틱 브랜드 시타입니다.  시타는 친환경을 트렌드처럼 소비하는 기업들과 다르게 WHY를 아주 자세하게 밝혔어요. 시타의 가치관은 일상 속에 폐기물을 없애는 ‘제로 웨이스트’입니다. 



사진출처: ‘시타’ 공식홈페이지

 시타의 화장품 용기는 환경을 해치지 않는 생분해 수지 원료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그 용기의 수거와 퇴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집니다.  전 과정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죠. 물음표가 없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브랜드 철학을 잘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고객을 소비자가 아닌 시민으로 보자!

‘내가 사용하면 어땠을까?’, 우리 가족이 사용하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해보세요. 환경문제는 지구뿐만 아니라 넓게 보면 우리에게 다시 되돌아오는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소비자가 아닌 시민으로 보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사진출처: 동구밭 공식 홈페이지

동구밭은 지구와 사람에게 모두 안전한 친환경 세탁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는데요. 해양 오염의 주범인 미세 섬유까지도 생분해 되는 성분이 특징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으로 지구를 살리고 살림까지 편리하게 만들었죠. 💁‍


✅ 3.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는 친환경 브랜드 캠페인

여기까지 따라오셨다면 이제는 직접 소비자 경험에 변화를 줄 때입니다. 

친환경 브랜드 캠페인의 가장 큰 목적은 기업 취지에 맞는 소비자들의 실생활 변화에요. 캠페인을 통한 친환경 실천은 일상을 넘어 습관으로 스며들어야 합니다. 솔직히 지구를 위한 실천이 말이 쉽지 매일 실천하려면 어렵잖아요. 

사진출처: 배민 문방구X밑미 <14일 하루 한가지 그린 액션>


배민 문방구와 밑미가 실행한 <14일 하루 한 가지 그린 액션>은 유니크한 리추얼 도구로 지구를 위한 실천을 정하고 공유하는 캠페인입니다.  친환경 습관을 공유하는 캠페인으로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액션 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요. 서로 응원의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해보세요! 


사진출처: 러쉬 공식홈페이지


캠페인은 제품이 주도하지만 나머지는 사람이 만들어갑니다. 러쉬의 플라스틱 줍깅 캠페인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쓰레기 줍기 운동을 실천하고 SNS를 통해 참여를 유도했어요. 1년에 무려 30톤이 넘는 쓰레기를 수거했는데요. 친환경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까지 행동하는 기업의 실천력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약 ‘비건’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있다면 이를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행보가 있어야 합니다. ️


✅ 4. 소비자와의 소통 오픈! 

브랜딩은 기업 혼자 하는게 아니에요. 소비자와 직간접적으로 소통해서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고객에게 사랑받고 신임을 얻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인사이트를 캐치할 수 있어야해요. 

사진출처: 이니스프리 공식 인스타그램


이니스프리는 뷰티 제품 개발 프로젝트 ‘크레이지 이니스프리 시스터즈’를 모집했습니다. 고객에게 설문지를 받아 신제품 ‘그린티 샴푸바’를 만들기도 했어요. 고객과 소통의 의미도 살리고 진정성 있는 친환경 뷰티 제품을 만들겠다는 취지죠.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제품,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한 노력 또한 중요해요.


✅ 5. 친환경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한걸음 더 친환경에 가까워지고 싶으시다면 친환경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추천드려요. 투명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숄더백을 만드는 플리츠마마와 현대카드 가 리사이클링 숄더백 프로젝트 협업을 했는데요.

사진출처: 현대카드 DIVE






본질에는 변화가 없어야 해🔅

‘환경 콘셉트의 제품을 판매합니다! 신상이니 많이 구매해 주세요.’라고 하면 과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만 있을까요? 친환경 브랜딩의 본질은 불필요한 소비가 없는 진정한 환경 보호에요. 🌍

사진출처: 파타고니아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는 인류 보편적 사회문제를 풀기 위해 재킷을 만들지만 재킷을 사지 말라고 주장하는데요. 이들은 옷👚을 만들 때 원료를 최대한 재활용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본질적인 가치관 하나가 사람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면에 숨겨진 이윤 확보 목적만이 아니라 말에 모순 없이 핵심을 명확하게 찔러야 해요. 


일관성 있고 꾸준하게🏃‍

출처: tvN ‘놀라운 토요일’

소비자들은 이제 똑똑해졌습니다. 친환경에 진심이 아닌 것들을 금세 알아채고 그럴싸한 포장을 위한 단기적인 홍보와 마케팅에 쉽게 속아넘어가지 않아요. 사람에게 믿음을 주려면 꾸준히 그 행동을 하듯이 기업도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는 꾸준한 행보가 중요해요. 예를 들어 패키지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어느 정도의 쓰레기가 줄었는지 등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알려준다면 이 기업은 진심이구나 하는 믿음이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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