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선적으로.. 아이보스 운영자분 부터...
블로그 노출개념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바로 이전 글에 작성하셨던 점..
포스팅 누적수... 거의 의미 없습니다..
키워드마다 월간 조회수와 클릭수.. 그리고 실질적 포스팅 누적수를 고려한 것이 아닌
너무나 포괄적으로 포스팅 누적수를 단순히 상식적 1억건이란 전제를 깔아서
그중에서 검색노출을 언급한다는 것이 좀.. 솔직히 실망 했고요.. 1억건에서 검색노출이
그다지 대단한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해버리니..
포스팅 누적수 몇백만건든 1억건이든 이런것들은 의미가 없고..
네이버에 딱 3글자? 2글자 또는 좆나 센 키워드 검색노출 잡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라는 키워드 자체가 실효성이 없습니다.. 너무나도 기초적인 것이라서..
한글로 작성된 바이트 개념의 키보드 키를 고려하지 않았으며,
블로그 포스팅의 용량도 체크 하지도 않았다는 느낌..?
여러분 혹시.. 포스팅할때마다 자신이 작성한 포스팅의 용량이 몇메가바이트 인지
체크 해보셨는지..그것을 아이보스 운영자분은 생각도 못하신거 같고요..
네이버 검색노출 최적의 포스팅 용량이 얼마인지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물론.. 지겹디 지겨운 블로그 지수..
위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의 상식이
완전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은데
아직 때가 아닌듯하여 말을 아낍니다.
하여튼.. 이전 글에 질문을 내던지신 글 내용은..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결국엔 검색노출 승부수는 이것도 좆나 기본적인거지만 블로그 지수 높은 알맹이들끼리의
싸움인건.. 블로그 1년만 운영해본 사람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건수를 언급하는건
좀 아니다 싶었고요.. 무언가 유저들에게 대단한걸 알려주고 싶어하는 심정은
알겠지만.. 아이보스가 그래서 마이너리그 들의 커뮤니티 공간 이란것을
네이버 블로그 최상위 집단 무리에서 깔볼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이 아이보스 와서 명색의 블로그 마케팅 게시판 접속해서
글을 읽다보면 너무 시대에 뒤 떨어졌다는 평이 너무 많이 퍼져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블로그 제대로 운영하는 사람들은 아이보스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는것이
사실임에 느낄수 밖에 없게 됩니다..
유저들은 현실적이며, 공감이 되며, 실체파악을 위한 커뮤니티를 갈망하지..
너무나도 뻔하며 로직이 한참 바뀌었는데도.. 아직까지.. 예전 로직으로
토론하는 커뮤니티로 이루어지는 아이보스가 질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아직까지도 아이보스 에서는 ip 대역의 개념과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운영자분들도 파악자체가 안되는 거 같고...
이를 제대로 파악한 사람들은 아이보스에
글을 남기지 않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조금 실망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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