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행사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희 블로그가 블라인딩 된 상태라고 하네요.
블라인딩에 원초적인뜻은 해당 게시물이 불법적이거나 기준에 맞지 않아서
아예 보이지 않게하는건데 이상한 표현을 하더군요. 아마 품질지수가 떨어지거나 네이버에 찍혔다는걸 표현하는데 절 만만히 보고 애기해준거겠죠 ㅋㅋㅋ
아무튼 블라인딩 된 상태가 아니란거 정도는 알았습니다.
블라인딩의 정의가 그게 아니지 않느냐..했더니 그제서야 네이버에서 1차 경고를 받은 상태라고 하더군요. 네이버 직원도 아니면서 그런 말을 함부로하다니....;;
어쨋든 체감하고 있던 부분은 사실입니다. 그게 비유적표현일 수도 있구요.
그래서 새로운IP 새로운ID로 블로그를 생성하려합니다.
너무 상업적으로 운영하지 않았는데..근래 로직이 바뀌면서 뒤집혀서 메인키워드는 어렵더군요.
고정IP는 아예 고정적인 IP고 유동IP는 매번 접속 할 떄마다 혹은 몇 일 간격(월간격)으로 바뀌는게 맞죠?
블로그를 운영하기에는 고정IP가 좋은거 같은데..
대체 어느걸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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