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있는 방식인데요.. 고수님들의 진단 좀 받았으면 해서요^^;
컴퓨터도 한대도 아이피도 한대입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운영하고 싶어요..
우선 네이버가 저품질 걸렸다 살아나서 최근 키워드는 상위권에 노출됩니다.
근데 잘나가던 티스토리 블로그는 저품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8개월 전에
만들어서 글 20개 써놓고 방치해뒀던 블로그를 다시 키우고 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 - 하루 글한개. 하루 상업성 - 다음날 정보성 (이웃들 돌아다니며 발품으로
공감댓글 작업)
티스토리 저품질 블로그 하루 1포스팅 댓글 많이 달리도록 나름 노력(근데 이걸 다음뷰에서
해지시켰는데 지금 생각하니 후회되요;; 댓글 달게 하기가 어려줘 졌어요 ㅠ.ㅠ 그래서 가족의
다른 아이디로 다음뷰 등록시켰는데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방치해뒀던 티스토리 블로그 - 좀 많이 쓸려고 합니다. 제가 키우는 키워드글을
다양하게 많이 쓰려고 하는데 지금은 지수가 그냥 그런듯해요 ...
이렇게 운영중인데 잘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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