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검색엔진최적화의 끝은 어디일까?
항상 스스로에게 되묻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말 장난이 될 수도 있으나 사실 끝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이번 AI가 세상에 나오고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경우 구글은 어찌보면 단조로웠다고 생각이 들고 약간의 편법으로도 상위 랭킹을 가져갈 수 있었지만 현재는 여러가지 준비사항들이 많아진 것은 AI의 발전과도 밀접한 관련들이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SEO(Search Engine Optimazation)라는 용어는 이전과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이야기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현재 국가사업 관련이나 나라장터에서도 검색엔진최적화에 관련한 일들이 제목으로도 나오고 있는 시점이 라고 보여집니다. (예전 C-rank가 먼데? 하던 그 시절처럼 말이지요)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았고 SEO관련하여 시스템을 개발한지도 정말 많은 시간이 흐른거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죽자살자 열심히 개발을 하고 있는 라온(순수 우리말:즐거운)+픽(선택)이란 이름의 국내 최초 SEO플랫폼으로 검색엔진 최적화에 필요한 처리를 긴 설명들이 아니라 숫자로 단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들고 있는 모습의 일부 입니다.
웹문서 종지부를 찍으려면 어떻게?
웹문서 마케팅이 사람들에게 현재 각광받는건 국내 포탈사이트에서는 일부 키워드에서 블로그보다 영역이 위로 올라오면서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웹문서 영역으로 SERP(Search Engine Result Pages)가 쓰여졌기에 애초 낙장도메인+백링크 작업을 통해서 1면에 올릴려는 노력을 해왔으나 국내 대표 포탈사이트 네이버는 최근 변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웹문서 마케팅은 단순 순위를 정복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SEO 작업이라하면 일부 키워드에만 노출할려는 것보다는 내 사이트 전체 페이지가 검색엔진들로부터 스프레드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이나 국내에서는 다소 키워드에 집착하는 경향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두고 고민을 하다보니 내 사이트가 어떤식으로 수 많은 검색엔진들에게 보여질까를 생각해보게 되고 검색봇이 보는 내 사이트는 어떤 사이트일까를 고민하게 되는데 이 부분이 수치화된 것은 사실상 어떤 서비스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없으면 만들어야겠죠? >_<;)
실력 좋으신 개발이사(*CTO)님께서 이런 기능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만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검색엔진의 변화는 사실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수치화된 부분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수천 수만개의 백링크 작업을 했는데 순위가 안올랐다면 그건 잘못된 작업을 했다는 것을 이러한 툴로 알수만 있어도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현저하게 줄거라고 확신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 라는 부분에서 본다면 국내에 적용한 이 수치를 보고 제대로만 작업해나가면 된다라는 이야기가 되기에 오늘 글 제목을 '웹문서 마케팅 종지부'라는 단어들을 넣어 작성 해보았습니다.
단순 조회가 아니라 지수를 표기하여 난이도라던지 이런 부분들도 표기하여 추후 아이보스 고수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판별에 대한 것도 조언을 들어보고 싶기도 하였습니다. 키워드마다 난이도나 근접한 키워드를 찾아서 추천을 해줌으로 더 좋은 제안(서제스트)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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