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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예비 가맹점주 DB, 27000원에 뽑을 수 있었던 이유

2024.06.03 14:30

바이럴루프

조회수 375

댓글 5

최근 진행한 프랜차이즈 예비 가맹점주 DB를 수집하는 광고를 집행한지 조금 지나서, 효율을 보기 위해 메타 광고관리자에 접속해보니,



약 27000원에 프랜차이즈 예비 가맹점주 DB가 뽑히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비용에 놀랐는데요.






오늘은 해당 광고 소재를 기획하면서 제가 어떤 점 포인트를 맞추었는지,

나름대로 얻은 인사이트를 여러분들과 공유해보려 합니다.



물론 이 생각이 무조건 정답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번 광고 집행으로 제법 좋은 결과를 얻어내어 제 나름 느낀점을 공유해보기 위함입니다 :)





1) SNS라는 채널의 특성



잠재고객 DB를 수집하기 위해서 광고를 집행할 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채널은 다양합니다.



블로그, 메타, 카카오, 구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다루는 블로그메타(페북/인스타)를 조금 비교해보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두 채널에 오는 고객들의 현재 마인드가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검색>을 해서 들어옵니다. 또, 블로그가 텍스트에 기반한 채널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죠.



즉, 블로그 방문자들은 어느정도 정보에 대해 하나하나 꼼꼼히 알아볼 마음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굳이 긴 텍스트로 표현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검색>을 해서 들어온거죠.



그래서 많은 정보를 차근 차근 설명해주면 됩니다. 그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죠.



반면에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있는 사람들은 보통 '정보를 얻기 위한' 상황보다는, 시간을 떼우러 접속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블로그 방문자에 비해서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조금 더 강력한 후킹메시지를 통해서, 그들의 관심을 끌어야하는데요.



각종 숏츠와 피드 게시물이 너무 흥미로운 와중에, <프렌차이즈 예비 점주>를 모집하는 광고는 너무나 쉽게 타겟들의 모바일 화면에서 잊혀질 거 같았습니다.




지루하고, 방대하고, 복잡한 것은 절대 SNS이용자들의 시선을 머무르게 할 수 없겠다라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광고주가 보내온 자료 속 USP 5~6가지를 읽어보며 어떻게 이것을 어필할 지 고민하다가, 메타로 CPA광고를 돌릴 때는 USP마저도 욕심을 덜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재 1개에 딱 1가지 USP만 적용해보자고 생각한 것이죠.




2) 고객의 욕망을 건들 USP에 선택과 집중



저희가 광고주에게 전해받은 USP는 5~6가지였지만, 그것을 모두 녹여내면 광고소재 안에 텍스트가 너무 많아지고, 눈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단 2개의 USP만을 선택했습니다.



프랜차이즈 본사 광고주가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주는 혜택 중 가장 달콤해보이는 것을 2개 선택해서, 광고소재 2개로 만들어서 녹여냈는데요.



창업을 앞둔 예비가맹점주들이 가장 궁금하고 불안한 건 뭘까요?



바로, <예상되는 매출에 대한 기대><창업 비용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이 2가지를 건드릴 수 있는 카피라이팅을 바탕으로 소재를 각각 제작했는데요, A안은 실제 해당 프랜차이즈 사장님의 사진과 월평균 매출을 어필하는 카피라이팅을 넣었고, B안은 창업시 드는 비용이 매우 합리적임을 어필하는 카피라이팅만 기재한 상태로 광고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광고 집행이 지나도 얼마 뒤, 효율은 B안이 훨씬 높았는데요.



이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알아보고 있는 나의 고객들은 무엇보다도 <창업비용>에 민감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광고소재에서 창업 비용 USP를 좀 더 부각시키는 광고소재로 보완하였고,



심지어 광고주가 보내준 사진 이미지까지 소재 내에서 아예 제거하고, 아예 카피라이팅만 남겨진 광고소재를 집행했습니다. 



디자인도 해당 카피라이팅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보완했고,



그 결과 평균 2만7천원으로 DB를 1개씩 뽑아낼 수 있는 소재가 완성되었습니다.







오늘은 메타광고로 프랜차이즈 고객 DB를 추출하면서 깨달았던 점을 당시의 사고의 흐름에 따라서 정리해보았는데요.




이번 광고를 집행하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딱 2가지였습니다.




1) 같은 상품/서비스라 하더라도, 매체에 따라서 콘텐츠의 무게감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

2) SNS광고는 다수의 USP가 아니라, 1개의 USP를 명확하고 날카롭게 제안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는 것




많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저희의 경험이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cpa마케팅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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