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를 보면

물론 5%는 구매전환이 높은 고객들이다.

​

​

하지만

나머지 95%를 무시하는건 너무 갭차이가 크다.

​

이걸 못보는 경쟁자는 대부분 모를테니.

적용시 바로 성과가 나올 확률이 높다.

​

그리고 저 95% 고객에게 노출 방법을 알기전에.

​

마케팅 3가지 패턴을 알고나면 굉장히

이해하기 쉬워진다.

​

​

​

사진을 보면

95%고객도

3단계로 나눴다

​

​

같은 원츠에 있다고

모두다 똑같은 고객이 아니다.

​

​

설득2

설득3

설득5라고 붙여놨는데.

​

불특정 다수가 많을수록

설득력이 올라가야해서 숫자를 붙여놨다.

​

이를 1개씩

쉽게 예시를 들어보자.

​

설득2,3단계인

정보습득 15%와

호기심을 가진 20% 고객은

말그대로

상품을 구매할 맘을 살짝 가지고 있는데.

아직은 갈팡질팡 하고 있는 고객이다.

​

​

발이 간지러워서 상품을 사고 싶은데

발각질 제거기를 사야할지

무좀약을 사야할지 정도의 단계다

​

자신이 발 간지러움을 해결하고 싶은데

어떤 상품을 사야할지 명확하게 모른다는 뜻이다.

​

​

모든 사람이 자기 증상을 알고 있어도

바로바로 어떤 병인지 알고 있는 건 아니듯

상품도 똑같다.

​

​

​

이런 사람들은

보통 네이버 블로그, 카페, 지식인

더 나아가 각자 사용하는 플랫폼에 따라

유튜브, 인스타, 페북, 네이버 밴드 등등에서

정보를 찾아본다.

​

어떤 상품을 살지

고민하는 단계인데.

​

이런 건 네이버 키워드 광고에서

고객이 어떤 정보습득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심리를 키워드로 알 수 있다.

​

너무 쉽게 얘기했는데.

내가 모르는 상품의

고객 심리 키워드를 알 수 있는 건 사기 수준이다.

​

이순신이 거북선으로 사무라이를 격퇴할 거라는 걸

일본 적장이 미리 알고 있었다는 수준이다.

​

미리 대응할 수 있으면

전쟁에서 승리하듯

우리 셀러에겐 판매라는 승리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

빠르게 고객 심리 키워드를 뽑는 방법을 알려주자면.

​

네이버광고 검색 -> 키워드 도구 클릭

​

​

그럼 이렇게 키워드가 남는데.

​

<강아지 울타리> 키워드는 구매직전 5% 니즈 고객이고

<예쁜 강아지집> 키워드는 35% 원츠 고객 일 것이다.

​

자 이렇게 키워드를 뽑고 나면

정보습득, 호기심 단계에 있는 고객들을 알 수 있는데.

​

이 키워드를 가지고 블로그 배포/카페침투/지식인 답변

이 3가지 정도만 해도 웬만한 유입량 100 이상은

그냥 찍게 된다.

​

이게 어떤 수치냐면

노출 10,000명에게 하고

클릭률 잘 나와서 1%가 나온다 했을 때

유입량 100인 거예요

​

정보습득 호기심 단계의 35% 원츠 고객을

구매직전 5% 니즈 고객으로 끌어올 수 있는

외부유입 전략이다.

​

자 그래서

블로그 배포

카페침투

지식인 답변은 어떻게 하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실행사가 대신해 주는 게 가성비 제일 좋다.

(원고는 직접 써야 하는데 경쟁사 벤치마킹만 하면 끝)

​

경쟁강도가 엄청 높은 레드오션 상품이라면

무조건 최적화 블로그 배포를 해야 하고

지수 높은 카페 침투

검색노출 지식인 답변을 해야 하는데.

​

​

모두가 이런 건 아닐 테니

​

​

일반 준최적 블로그 배포 건당 3~7만 원

지수 높은 카페침투 글 1개당 2~3만 원

검색노출 지식인 배포 1개당 1~2만 원 이면 끝이다.

​

경쟁강도 엄청 높은 키워드라면

이런 느낌의 최적화 3 블로그가 필요하지만

​

​

상품 1개당 월 매출 1천만 원 정도만 내고 싶다면

블로그 배포 지식인 배포만 해도 충분하다.

​

​

이제 마케팅 3 패턴인 어클+설득의 요소가 중요해진다.

설득 1단계가 아닌 2,3단계 사람들을 꼬시려면

약간은 적용해야지..

​

​

이런 건 차차 얘기해 보도록 하겠다.

​

그리고 나머지인 아예 모르는 60%의 고객들인데.

여기서부터는 설득 5단계가 필요하고

sns퍼포머스와 플랫폼 침투 마케팅을 해야 하기에

너무 심화적으로 들어간다.

​

​

어차피 1~3단계 사람 설득 법을 읽히면

약간의 디자인과 기획력을 통해

누구나 설득 5단계로 60% 고객까지 끌어올 수 있다.

​

지금껏 여러분이 sns에서 강제 시청하였던

영상과 사진, 슬라이드 글들은

마케팅 잘하는 업체들이

60%의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진행한 것이다.

​

여기까지 본 여러분은 이제

고객 입장이 아닌

기획자의 사고 확장이 됐을 거라 확신한다.

​

그리고 혹여나 저렴한

네이버 실행사를 이용하고 싶다면

적은 인원 한정으로 업체를 소개해줄 수 있으니

톡방에 들어와서 정보 가져가길 바란다.

(커미션 1%도 없고 저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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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지막 다시 정리하면

​

1. 마케팅은 3 패턴이 전부다

노출 +어클 + 설득

​

​

2. 지금까지 5% 고객에게 노출시켰지만

95%에 원츠 고객까지 끌어오면 매출이 극대화되는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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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설득 단계에 따라 기획력이 필요 하지만

이는 네이버 키워드 도구를 통해 어느 정도

심리를 파악할 수 있으며

경쟁사 벤치마킹을 통해 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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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외부유입 35% 원츠 고객을

저렴한 실행사를 통해 끌어올 수 있다.

상세페이지는 외주를 맡기는 게 생산성에 제일 좋다

​

요즘 남대창 톡방에서 얘기하는 걸 보고

너무 검색노출에 목숨을 걸려고 하기에

이렇게 작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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