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명의로 하라고 . . .
중풍걸리셔서 거동도 못하신다해도 안된답니다.
있는꼬투리 없는꼬투리 이것저것 다 잡고 해결책은 안주는게 몇년전 소방법에 소방공무원과 있었던 일과 무지 똑같은데요.
내일 일단 은행가서 대출받은 부채증명서를 떼어 오랍니다.
그럼 내주겠다고, 그리고 아는 세무서도 소개시켜준다면서 웃으면서 갔는데,
이번엔 얼마짜리 자장면을 먹어야 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내일 당장 가야되서 급합니다.
꼭 도움 부탁드립니다.
사업자 내기 무지 까다로워졌다더니 실감합니다.
그럼 답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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