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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X 억대 매출이 찍히는 마케팅 방법 1탄 -CBO,DCO 편 -

2020.11.03 21:15

용쓰리

조회수 12,100

댓글 35


안녕하세요.

'용쓰리' 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바라는, 마케팅으로 매출과 성과를 올리는 꿀팁



여러분들에게 공유 해볼까 합니다.


요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마케팅(광고)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어요..


광고의 중요성 만큼이나 광고를 집행하는

매체들도 정말 많아지고 있죠.


많고 많은 매체 중에서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매체는 바로 '페이스북' 입니다.




가장 기초적으로,

페이스북과 다른 매체에서 광고를 운영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저는 "예산과 소재"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예산과 소재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잘 모르는 거 아니야?"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것 같네요.


제가 왜 예산과 소재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한지.

이 두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 드릴게요.


# 예산이란?


쉽게 말해서 돈



너 광고 돌리는데 얼마 쓸꺼야?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소재란?


너 뭘 보여줄꺼야?




바로, 보여주고 싶은 것 입니다.

예산과 소재, 너 이걸 보여주는데 얼마를 쓸꺼야?

이렇게 쉽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이 예산과 소재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사용할지.

운영 방법에 따라 100만원 매출을 X억까지 올릴 수 있는 꿀팁.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모르고 지나치신 분들 후회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운영할 때에

필수요소인 3가지, 뭐가 있을까요?


맞습니다.


캠페인, 세트 , 광고 이렇게 3가지이죠.




1. 캠페인 - 광고의 목적 및 목표 설정 등

2. 광고세트 - 광고 타겟, 게재위치 정하기 등

3. 광고 - 원하는 제품에 대한 이미지 등


이렇게 설명해 드릴 수 있는데

쉽게 말씀 드리자면,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해선 광고 세트가 있어야하고

광고세트 안에는 꼭 광고가 포함되어야만 캠페인이 운영 가능하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예산!



어떻게 사용해야 정말 실용적으로 사용했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


대부분 페이스북 광고 운영시에

예산을 어디에 설정하고 계신가요?


대부분 예산을 광고세트에 설정하는 ABO (Adset Buget Optimization)

전략만 활용하시는 분들이 제주변에 정말 많더라구요.


" ABO만 사용하는게 잘못이야?"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봤는데

당연히 잘못은 아니죠. 대신에 저는 얘기해요.


같은 돈으로 내가 관리했으면

최소 매출 몇백은 더 벌었을거라고.



어떻게?



ABO와 CBO를 같이 활용하면서.


CBO는 (Campaign Buget Optimization)

광고세트가 아닌 캠페인에 예산을 설정하는 방법으로

"캠페인 예산 최적화" 라는 전략이에요.

CBO를 쉽게 설명하자면,

"캠페인에 예산을 설정하여, 두개 이상의 광고 세트단이 있는 경우

예산이 효율적으로 효과적인 광고 세트단에 분배된다"

이렇게 정의할 수 있겠네요.


가끔 제가 듣는 질문으로

"캠페인이나 광고세트나 그냥 예산 설정만 해두면

알아서 광고 돌아가는거 아니야?"


맞는 말 이지만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려야 돌아가듯이.

더 실용적으로, 합리적으로

광고를 운영하기 위해선 꼭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ABO, CBO 이 두 전략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왜 꼭 필요한지에 대해선 2탄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이처럼 예산에 대해 알았다면,


다음으로


소재!


그 다음은 소재와 관련된 DCO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DCO는 Dynamic Creative Optimization.

동적 소재 최적화로 즉 광고소재를 자동으로 최적화 하는 기법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광고소재를 타겟에게 최적화시켜 노출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네요.


페이스북의 소재 셋팅을 할때에는

기본적으로 단일 이미지, 슬라이드, 동영상의 소재를

광고제목, 설명, 문구 5개씩 + 광고소재 1개

해당 방법으로 운영할 수 있지만


DCO를 사용하게 되면

광고제목, 설명, 문구를 5개씩 + 광고소재를 최대 10개까지

셋팅 할 수 있고, 훨씬 더 많은 경우의 수를 활용해 타겟에게 가장

효율이 좋은 광고로 조합해서 노출 시킬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셋팅 하는 방법과 DCO 전략을 사용해 셋팅 했을 때





이렇게 많은 경우의 수를 따져 타겟에게 제목, 설명, 문구

그리고 최대 10개의 소재의 여러 경우의 수 중에서

타겟에게 가장 최적화 된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글을 짧게 요약하자면,






기존 사용하던 ABO 전략이 아닌 CBO 전략을 통해

더 좋은 성과, 곧?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예산 설정 방법을 달리 하는 것 만으로

직접적으로 매출이 크게 달라 질 수 있다.


그리고


광고를 셋팅 할 때에 같은 소재를 가지고도

누가 더 많은 경우의 수를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셋팅 하는지에 따라서

더 스마트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저는 생각해요. 마케팅은 머리 잘 굴리는 놈이

더 큰 성과, 더 큰 매출을 낼 수 있다고.


이렇게 오늘 설명을 토대로 이 CBO와 DCO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왜 운영해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은 2탄에서 설명해드릴게요.

2탄 꼭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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