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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을 위협하는 유튜브, 개인 맞춤 추천의 강자

2019.01.10|

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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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웬만한 정보는 인터넷에 다 있는 지금,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올바른 정보인지 선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필수이며, 원하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는 ‘노웨어(know-where)’ 능력도 필수 덕목으로 꼽히고 있다. 

인간이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제한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은 정보를 찾기 위해 검색포털을 이용하는 대신 유튜브로 먼저 검색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튜브 로고 (출처: 유튜브)


 

검색엔진을 위협하는 유튜브


구글(Google)의 자료에 따르면 북미 이용자가 2015년 1월~5월 중 시청•검색한 ‘how to∼(∼하는 방법)’ 의 영상은 1억 시간을 넘겼으며 현재 유튜브에 ‘how to’로 검색할 경우 약 6억 3000 개 정도의 영상을 만나 볼 수 있을 정도다. 일상생활의 전반적인 지식과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했으며, 유튜브가 단순히 동영상 유통 플랫폼을 넘어, 검색 엔진의 역할까지 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구글과 어도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Z 세대’ 들은 70%가 무언가를 배울 때 유튜브를 활용한다.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 이라고도 불리는, 어릴 때부터 디지털 콘텐츠를 보고 자란 ‘Z세대’의 등장은 별도의 사회화 과정을 거친 다른 세대들 보다, 훨씬 능숙하고 익숙하게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중이다. 

영상 콘텐츠는 텍스트보다 정보를 전달하는 측면에서 직관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특히 영상으로 정보를 습득 하는 게 익숙한 ‘Z세대’들은 유튜브 정보검색은 하나의 문화로 형성되고 있다.


Z세대 란?
소비시장에 막대한 영향 끼치는 10살 안팎의 어린 세대를 말한다.
유행에 극히 민감한 점이 강조되어 붙여진 이름으로 Z라는 글자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단순히 X세대와 Y세대의 다음세대라는 뜻에서 등장했다.

(출처: 네이버 오픈사전 )

 

유튜브, 개인 맞춤 추천의 강자

유튜브의 최대 강점은 알고리즘이다. 사용자의 검색 패턴과 데이터를 정밀히 분석해, 검색어와 비슷한 주제를 다음 영상에 링크해주며, 관심 있어 할만한 콘텐츠를 계속 제시하는 기술은 세계 최고다.

네이버, 다음과 유튜브를 비교 해볼 경우 더 극명하게 드러난다. 네이버에서 ‘선크림’을 검색 할 경우 스크롤 한 개 이상이 광고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다음은 라인 프렌즈 캐릭터로 가득한 블로그가 검색된다. 

광고성 블로그 이모티콘 (출처: 라인프렌즈)

과거 신뢰도와 강한 영향력의 ‘파워블로거’ 같은 인플루언서들이 막강한 힘을 보여줬으나, ‘블로거지’ , ‘’광고 블로거’ 로 인해 부정적 여론과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거들과 달리, 라이브 방송 등으로 양방향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아 올린 유튜버들의 인기는 국내 거대 포털사이트들을 위협하고 있다. 

물론 유튜브도 광고영상이 있으며, 거짓 정보 또한 넘쳐나는 중이다. ‘유튜브 조회수 돈 벌이’를 위해 자극적인 콘텐츠와 기계적인 영상을 만드는 문화가 벌써 나타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에서 금기시 되는 어뷰징이 유튜브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이다.
 
*어뷰징:
의도적으로 검색을 통한 클릭수를 늘리기 위해 동일한 제목의 기사를 지속적으로 전송하거나 인기검색어를 올리기 위해 클릭수를 조작하는 것
 

젊은 세대들이 텍스트보다 직관적인 정보전달력을 가진 영상콘텐츠를 정보 습득의 수단으로 찾는 시대가 왔다.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5월 모바일 동영상 앱 사용시간 점유율에서 유튜브는 85.6%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TV는 3.3%, 네이버의 네이버TV는 2%에 불과했다.

이렇다 보니 양질의 콘텐츠는 유튜브로 몰리고 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네이버가 블로그에 동영상 편집/유통 기능을 추가하고, 동영상서비스 ‘브이(V)라이브’에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한다는 발표를 했다.

 
(출처: 브이라이브)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포털 사용시간은 정체된 반면,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압도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동영상 역량 강화를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다”며 유튜브와 차별화된 영상 콘텐츠에 대한 전략을 펼칠 것을 밝혔다.

방송국ㆍ기획사들과 협업해 콘텐트를 확보하겠다는 것인데, 연예인들을 앞세운 방식으로 떠나가는 젊은 층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진 지켜봐야할 것 같다.





출처_데일리팝

*온라인 마케팅 커뮤니티 '아이보스'는 데일리팝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전문 보기: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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