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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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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칼럼감사한 말씀들이기는 한데.. 너무 연륜 연륜 그러지마세요... 요즘 그렇쟎아도 나이를 먹었다는 느낌이 부쩍 커지고 있는데.. ㅠ.ㅠ04.040393
772칼럼저는 건강을 과감하게 버리지 못했고 (버린다는 건 물론 아주 일시적인 거죠.) 그저 잃어버린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나이를 먹어... 건강을 잃을 수도, 버릴 수도 없게 되었어요. ..04.030388
771칼럼아웅... 댓글에 추천 기능 없으니 ... 무지 속상하네요. 제대로 추천 쾅 눌러 드려야 하는데. ^^ 담주 정도에 아마 추천 기능 생길 겁니다. ^^04.030647
770엉? 관련 분야가 아니라니요? 요즘 무슨 일 하시길래요?04.030455
769칼럼극단적인 이야기 맞긴 해요. ^^ 근데 주위에 보면 실제로 이런 사장님들 적지 않아요. 똑똑하고 합리적이고 착한데... 결국 직원과 고객에게 피해주는 대표가 있고 성질 더럽고 무식하지..04.030647
768대화명처럼 맑은 후기군요.. 크흠흠... ^^;;04.030455
767칼럼별빛아래님 오랜만입니다. ^^ 저는 진리를 쓰고 있는 게 아니라 아주 작은 일면, 반대편에서 바라보기 정도만을 쓰고 있기 때문에 반대 의견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04.030647
766칼럼쇠돌이님 주세요... 저도 리터 한 번 받아보게요. ^^04.0201,668
765칼럼추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04.020729
764칼럼설마.... 제가 고백한 글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04.020729
763속 시원한 강의 후기네요. 박종윤 컨설턴트님의 교육에 대한 느낌을 가장 잘 정리해주신 것 같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03.310433
762칼럼이 글을 읽은 우리 부인이 하시는 말 남편은 집에서 자기가 하면 좋을 설겆이 청소 등등 확실하게 잘 버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네 훌륭하십니다~~~ -_-;;03.300388
761칼럼크악.... 할 말 없게 만드는 멋진 역습입니다. ^^;;;03.290388
760칼럼아... 설마... 제가 그럴 리가요.. ^^;;03.290388
759칼럼그렇죠... 꼭 '해야 할 일'이죠. 이를 위해 다른 거 다 버리세요. ^+++++++^03.290388
758공지ace님 감사합니다. 확인 후 회신 드리겠습니다. ^^03.270581
757아... 맑음 대화명을 사용하고 계셨군요. 자발적인 후기 감사해요. ^^03.260351
756칼럼추천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추천해주시는 방법도 있어요. ㅋㅎㅎㅎ ^^03.2601,668
755공지nsm의 제가 아는 분과 성함이 같은데.. 동일인물 아니시죠? ^^;03.230675
754아... 갑자기 하게 된 컨설팅이죠. ^^; 뼈대를 그려 드렸으니 거기에 예쁜 피부 입히셔요. 물론 피부가 예뻐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할 것이고요. ^^03.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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