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제대로 하는 것도 참 어렵다. 그런데 다양한 분야에서 제대로 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그런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김성 아나운서.
김성 아나운서는 본업인 앵커 외에 행사 MC나 쇼호스트는 물론이고, 강의와 컨설팅, 그리고 책도 저술했다. 뿐만 아니다. 처음으로 나간 피트니스 대회에서 1위와 4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녀는 두려움이 없다. 스스로 한계를 짓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김성 아나운서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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