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비관세 장벽 여전
한중 FTA 타결이후에도 여전히 중국 수출의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유는 과도한 비관세 장벽때문인데요 유행에 민감한 화장품 신제품을 수출하려면 9개월 이상의 허가 기간이 걸리고, 공산품 국제 인증 받았어도 중국에서는 따로 인증을 받아야 하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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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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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비관세 장벽 여전
한중 FTA 타결이후에도 여전히 중국 수출의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유는 과도한 비관세 장벽때문인데요 유행에 민감한 화장품 신제품을 수출하려면 9개월 이상의 허가 기간이 걸리고, 공산품 국제 인증 받았어도 중국에서는 따로 인증을 받아야 하기 떄문입니다.
이제 K-뷰티 1등은 AP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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