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 위치한 ‘플레이스 엠(Place M)‘에서 <서울기록 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사진 네트워크 구축의 의미를 더하고자 후지필름 코리아와 플레이스 엠, 꿈꽃팩토리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후지필름 코리아의 사회공익 프로그램인 ‘서울기록 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를 통해 탄생된 작품으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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