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시즌에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프링글스의 최신 슈퍼볼 광고에서는 콧수염이 날아다닌다. 2쿼터 말에 방영될 이 광고는 크리스 프랫이 출연한 작년 광고에 이어 콧수염을 주제로 한 유머를 담은 가벼운 전통을 따른다.
FCB 뉴욕이 30초짜리 광고에는 파티에서 프링글스가 떨어지자 도움을 요청하는 배우 애덤 브로디가 출연한다. 광고는 브로디가 "프링글스가 다 떨어졌다." 라고 외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냥 캔을 불어."라는 신비한 목소리가 속삭인다. 브로디가 주저할 때, 목소리가 "그렇게 하라."라고 격려하고, 브로디는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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