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K-브랜드의 마케팅에 ‘아마존 DSP(Demand-Side Platform)’ 광고 운영 서비스를 론칭하고,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 분야 사업 확장에 나섰다.
최근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해외 비즈니스의 성공 사례가 늘어나면서, K뷰티와 K푸드 브랜드를 필두로 고객의 전체 구매 여정을 관리하는 풀퍼널 마케팅 솔루션(Full-Funnel Marketing)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대홍기획은 이번 서비스 론칭으로 아마존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롯데그룹사 외에도 국내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DSP 광고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K 인디 브랜드의 매출 상승과 브랜딩 관점에서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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