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광고를 하다보면 '고유'지표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페북 설명에 따르면 말그대로 이벤트 총 수가 아니라 해당 이벤트를 일으킨 사람의 수라고 하죠.
이 지표를 많이들 보시나요? 설명을 보면 샘플링된 데이터, 즉 실제 데이터가 아니라 추정 데이터인 셈인데요. 실제로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정확도가 떨어져서 많이들 안쓰시는지, 아니면 정확도가 높아서 많이들 쓰는지, 아니면 그냥 원래 많이 보는지표인지 등이 궁금해요!
페북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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