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마트스토어로 시작했다가 쿠팡 마켓플레이스까지 판매 진행하고 있는 셀러입니다.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일단 스마트스토어가 잠깐 아슬아슬했었는데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매출이 받쳐줘서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광고비가 많이 빡세지만..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는
광고비 지출이 없으니 쿠팡으로 열심히 메우는 중이네요.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와중에
이제 또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기도 해서 11번가에도 입점해보려고 합니다.
11번가는 어떤가요? 또 11번가판매자센터는 좀 어떤가요? 판매자를 위해 잘 되어 있나요?
11번가판매자센터에 물어보기 전에 커뮤니티에 먼저 여쭤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글 남겨봅니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