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주 전에 업로드 한 게시글의 데이터이고,
이게 그저께 업로드한 콘텐츠의 데이터입니다.
제곧내...
like 수는 별반 차이가 없는데도 저장이며 다른 수치들이 늘어난 건 무슨 이유일까요?? 이게 마냥 좋은 건지도 궁금해요.. 아래 사진이 업로드도 최근에 된 거다 보니 like 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겠....죠?!ㅋㅋㅋ
like 누르는 사람들의 심리를 알 수가 없다
둘 다 홍보나 외부 링크를 돌린 적이 없는데 영상 위주VS설명 긴 카드뉴스 라는 큰 차이점이 있긴 해요. 후자가 더 인기가 많다는 것일까요,,
지금까지는 어떤 콘텐츠가 "like가 많이 눌릴까?" 를 고민하고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오히려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잘 되는 콘텐츠는 따로 있는 걸까요...
요약: 인스타그램 컨텐츠 반응 중에 어떤 요소를 늘리는 걸 목표로 해야할 지가 헷갈려요.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모닝 커피를 마시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