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쪽 현재 대행 + 인하우스 마케팅 두개를 한회사에서 병행중에 있습니다.
연차가 5년쯤 다되어가는데 연봉은 점점 오르고 있고
그에따른 경력기술 (발전)이 없는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1.현재 적은인원에서도 갈라치기가 되서 각자 행동 각자 업무
2.무능한 팀장/파트장
-기획없이 이뻐보이는 이벤트명, 그럴싸한 이벤트 품목..
-방향성 없는 기획
-특정 피부과 지칭후 여기가 좋아보인다며 따라하기 (성향이 너무 다른 곳)
3.현재 이직을 하더라도 경력을 인정받기위해 하고있는게
-월 각지점 보고서 작성 후 채널별 보완점 분석 제안
-타 의원 대행 총괄 (매출의 % 상승률은 알 수 없지만 큰 상승했다고만 구두 전달 ㅜ)
-이벤트 및 텍스트 기획
-프로젝트식 영상 - 이미지 - 기획
-GA설치후 바이브 코딩으로 홈페이지 유입인원 지표 최적화 툴 제작
-SEO관련 분석 및 자사 가이드북 제작
-중간 위치에서 마케팅 모든 직원 디벨롭 중..
-채널 확장 입점/의료심의 전반 모든 업무
맡은 역활이기도 했고 여기서 무언가 뾰족한 수를 추가하고 이직을 하고자하는데(발전을 위해)
추천해줄만한 다른게 있을까요? 자사 매출관련 상승 목표의 일을 추진 후 결과를 보고 싶은데 윗선에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진행을 하지 않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bsoe2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