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운동기기 관련 업체입니다.
저희가 7월 중순에 처음으로 네이버 쇼핑 라를 진행하는데요.
사전 홍보방안에 대해 얘기하는 중
카페침투 바이럴과 메타광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누군가 자꾸 메타광고로 한 3일전부터 집중 홍보를 하자고 하는데
메타 광고에서 네이버 플랫폼의 라이브를 홍보하는 게 맞나요?
저는 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랜딩페이지로 가봤자 당장 예고페이지 밖에 없고 구매도 못할텐데
작은 브랜드가 네쇼라 홍보를 메타광고로 진행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리하자면
1. 메타광고를 하는 게 맞을까요?
2. 카페 침투는 목적에 적절한가요?
3. 네쇼라 홍보로 가장 많이 하는 홍보가 뭐가 있을까요?
이제 배워가는 마케터인데
회사가 너무 작아 사수도 없구...
너무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소중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