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대상으로 플레이스 노출 콜영업을 뛰고있는
신입마케터 입니다
하루 평균적으로 200-300통 정도 콜을 넣고있구
아무래도 그 중에 모든콜이 광고주와 대화가 이어지진않고
도입에서 끊기는게 대부분 이지만 ...
아무래도 광고주분들이 플레이스 / 광고 라는 얘기가 나오면
다들 부정적이시구 영업전화다보니 안좋게 혹은 단호하게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적 및 성과가 나와야 하는 직업인데
매일매일 콜은 넣고있는데 도저히 계약까지 가는 경우가 없어서 지치고
계속되는 무시, 거절에 콜포비아가 생겼습니다
성공까지 간 콜녹취라도 한번 들어보고싶은데
아무리찾아도 보이질않고 맨땅에 해딩하는 기분이네요
다른 광고대행사 영업 직접 하시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광고주에게 접근하시는지
콜영업이 아직도 잘먹히는지 콜영업밖에 답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