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만 계속 만들어서 인스타, 틱톡,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요
거의 1일 1릴스하다보니 가끔 터지는 콘텐츠가 있긴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만 하다가 콘텐츠 만들려니 어렵네요 ㅠㅠ
콘텐츠별로 체류시간, 이탈률, 조회수 등등이 있잖아요.
그런걸 보고서에 하나하나 정리하시는지...
아니면 플랫폼별로 터지는 콘텐츠를 뽑아서 분석을 하시는지
콘텐츠의 방향을 잡아야하는데 플랫폼마다 터지는게 아예 달라서
좀 좁혀가면서 길을 만들고 싶은데
망망대해에서 막 만드는 느낌이에요
반응 좋은 콘텐츠를 비슷하게 또 올린다고 해서 또 터지진 않더라고요.
실무자님들은 분석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